양재천과 매헌 윤봉길 선생님 기념관

양재천 벚꽃길

 

 

정말 오랜만에 와본 양재천 벚꽃거리 시간이 꽤나 흘렀음에도 그곳은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었다.

아무래도 주말에 비도 온다고 해서 오늘 아니면 올해 벚꽃 구경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한번 둘러보았는데, 너무 좋았다.

 

그 뒤로 추천받은 양재천  카페거리도 구경하였는데, 시간이 될 때 한번씩 와보면 좋은 곳 같다.

 

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

 

좀 더 예쁘게 외관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는데, 그곳에 주차한 차들이 너무 많아 사진 찍기가 너무 어려웠다.

내부는 사진은 따로 촬영하지 않고 전시 마지막 즈음에 있는 선생님의 말씀을 담아 보았다.